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위해 '맞손'

여신 우대금리·외환수수료 우대.맞춤형 금융지원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임성우 지부장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될 것”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부회장단과 임성우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지부장(오른쪽 4번째)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부회장단과 임성우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지부장(오른쪽 4번째)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임성우)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이홍균)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25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50여명의 회원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협은행에서 사무소 단위로 체결하는 최초 사례다.

농협은행은 남양주시 금고 운영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950여개사를 대상으로 △여신 우대금리 △외환수수료 우대  △맞춤형 금융지원 △무료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우리 농축산물 애용 △농촌일손돕기 등 공익가치를 위한 공동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임성우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장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시의 자생적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