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3월 10일 경기도ㆍ개최지 관계자ㆍ종목별 가맹단체ㆍ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백경열 사무처장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바탕으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6일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ㆍ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김동연 지사님께서는 안전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 뜻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 안전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대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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