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만기 전 양평군의원, 재선 도전

"방송진행자로 활동했던 경험·인프라, 양평군 발전에 혼신의 힘 쏟겠다""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평의 새로운 기준 세우겠다"
송만기 전 양평군의원. (사진=송만기 전 양평군의원)
송만기 전 양평군의원. (사진=송만기 전 양평군의원)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방송인이자 체육인인 송만기 전 양평군의원이 다시 한번 기초의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송 전 양평군의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죄를 유죄로 만들려는 민주당의 작태, 눈으로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1문1답.

- 재선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민주당의 '김선교 의원 죽이기'로 무죄를 유죄로 만들려는 작태를 눈으로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 또 전 양평군의원 시절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 양평의 미래 20년을 새롭게 추진하고, 저는 문화·예술·스포츠·레저·관광 등 소위 5벨트 전략가로 평생 경험을 했다. 이러한 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저의 경험과 준비된 정책으로 양평의 구조를 바꾸는데 일조하겠다. 또한 전 '현대홈쇼핑 쇼호스트'와 과거 라디오프로(전 경기방송 4~6시 떴다 송만기)진행자로 활동했던 경험과 인프라를 양평군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

- 양평군 발전 비전을 제시한다면?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평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 경기도 하위권 양평, 이제는 도약할 시기가 왔다. 그것을 만드는 것이 집행부 정책이지만 모든 군정을 관리 감독하는 의회 일원으로 저의 글로벌 경험을 믹스하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멋진 의원 생활을 하면서 증명하겠다. 즉, 문화·예술·스포츠·레저·관광 등 5축을 산업화.집대성해 세계인이 몰려오는 '돈이 도는 양평건설'에 모든 역량을 받치겠다."

- 문화·예술·스포츠·레저·관광  등 '5벨트 구축' 핵심 전략은?

"양평은 가능성이 부족한 도시가 아니다. 저는 군정 책임자가 아닌 조력자로 결단하겠고, 책임을 지겠다. 군정의 모든 것을 매의 눈으로 보며 군민이 뽑아준 데 대한 보답은 바로 올바른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재정 현실을 감안, 예산이 없다는 말로 멈춰선다면 양평의 미래도 멈출 수 밖에 없다. 저는 방법을 찾는 군의원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