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1독립운동은 꺼져가던 민족의 불씨를 되살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 당시의 항일의병은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절박한 선택이었다. 오늘 우리는 또 다른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총칼은 없지만, 인구 감소라는 조용한 위기가 국가의 미래를 잠식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0명대는 세계사적으로도 유례없는 수준이다. 이는 단순한 사회현상이 아니라 국가 존립의 위기다. 저출산·저출생 문제는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안보의 문제이며,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의 문제다. 우리는 이를 제2의 구국운동으로 인식해야 한다.
인구 골든타임은 5년 남짓, 이 시간 안에 출산·양육·교육·주거·고용 전반의 구조개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고령화 가속과 지방소멸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에 (사)한국출산장려협회는 청년세대를 홍익인간 지도자로 양성하고, 한일 공동 대응을 통해 국제 협력의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특히 일본과의 협력은 고령화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함께 DMZ를 세계 평화의 상징 공간으로 전환하고, 유엔 본부 이전이라는 대담한 비전을 제시한다. 분단의 땅을 평화의 중심으로 바꾸는 일은 곧 인류 공동의 미래를 위한 상징적 선언이 될 것이다.
3·1절은 과거의 기념일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다. 항일의병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저출생 구국의병으로 일어서야 한다. 인구를 지키는 일이 곧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
제1의 구국운동이 3·1독립이었다면, 제2의 구국운동은 출산장려운동이었으며, 이제부터는 인구 회복만이 제3의 구국운동임을 우리는 다시 선언해야 한다.
3.1절을 맞이하여 천손민족이자 한민족 홍익인간으로서, 우리는 도덕재무장, 생명재무장, 역사재무장과 함께 AI(인공지능)융합으로, 인구회복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는 길만이 선열들에 대한 가장 큰 예의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지속되어야 한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래의 슬로건을 만세삼창으로 만방에 고하노라.
“출산장려를 넘어 인구회복으로! 홍익대한민국, 대도약의 30년!”
(만세삼창)
다산코리아를 넘어 인구강국 코리아로! (만세)
행복코리아를 넘어 지속가능 코리아로! (만세)
홍익코리아를 넘어 세계홍익 코리아로!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