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단,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의료진 구성...농협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임성우 지부장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로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임성우)는 지난달 28일 NH농협생명, 화도농협과 함께 남양주시 화도읍 심석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의료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을 비롯, 박종탁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임성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 등이 참석, 의료현장을 방문했다.
의료지원단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교수급 진료의, 약사, 간호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약 처방을 실시했다.
한편, NH농협생명 농촌의료지원사업은 도농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결하고 노인층의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NH농협생명과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이 협업해 농촌지역 의료 취약계층과 농업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성우 지부장은“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주민들께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로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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