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생활밀착형 공약 발표

“시민 불편 없도록 공용화장실 24시간 안심 개방”"'구리시 24시간 화장실 지도’제작.구리시 홈페이지 게시.모바일용 제작"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진=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진=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3일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늦은 밤, 공용화장실을 찾아갔지만 ‘화장실 개방 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는 안내문을 발견하고 당황했다는 한 시민의 호소를 SNS로 제보받았다"며 ‘구리시 공용화장실 24시간 안심 개방’을 즉시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 예비후보는 “구리시 공공시설(공영주차장, 공원, 주요 광장 등)에 설치된 공용화장실은 원칙적으로 24시간 개방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기본 생활 편의와 긴급 상황을 고려,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영주차장이 24시간 운영되는 경우에는 화장실도 동일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구리제1공영주차장 등 주요 거점 주차장 화장실은 상시 개방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야간 개방에 따른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CTV 및 안전벨 설치 △야간 청결관리 순찰 확대 △비상 호출벨 및 조명 설치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책도 제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리시 24시간 화장실 지도’도 제작하고 이를 구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용으로도 제작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주요 지점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