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구리시 새로운 100년’ 향한 출사표​

5일(목)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서 구리시장 출마 기자회견 예정“30년 IT 혁신 경험과 사회복지 전문성 결합한 ‘스마트 복지 도시’ 완성할 것”​
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출마기자회견 홍보물.
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출마기자회견 홍보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자 사회복지 전문가인 김구영 예비후보가 오는 5일(목)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정체된 구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혁신적 변화’를 화두로 던지며, 구리시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한 구체적인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30년간 IT 산업 현장에서 기업을 운영해온 ‘실전형 경제 전문가’이자, 사회복지사로 현장 봉사를 실천해온 ‘따뜻한 정책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디지털 혁신으로 도시의 효율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망으로 시민의 삶을 보듬는 ‘스마트 복지 도시’ 구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또한 구리시의 재도약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한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도약 △AI·드론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국 최고 수준의 0~100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 △구리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 △시민 소통 중심의 투명한 ‘현장형 행정 혁신’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격의 김구영’, 55년 토박이의 진심 전달구리에서 55년을 거주한 ‘구리 토박이’인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직접 작곡한 ‘구리 아리랑’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리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중앙당 및 경기도당에서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리의 숙원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한편 김구영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중앙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선문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본부 전국조직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