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화도·와부체육문화센터 간담회 실시

노후화된 배드민턴 네트 교체, 드라이기 기능 개선 요청 등 조치 완료이계문 사장 "시민 누구나 공평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 역할"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화도·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화도·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체육문화시설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화도체육문화센터 동호회 및 와부체육문화센터 주민협의회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화도센터 동호회 간담회에는 이계문 사장과 위원 3명이 참석, 전년도 건의 사항 조치결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동형 냉방기기 배치를 비롯해 배드민턴 동호회 신규 합류 등 총 4건을 모두 조치 완료했다고 공사는 밝혔다.

아울러 노후화된 배드민턴 네트 교체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시설관리와 운영 시간 등 단기간에 센터가 눈에 띄게 깔끔해지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와부센터 주민협의회 간담회에서는 비누대 교체 및 위치 변경 등 5건의 건의사항을 모두 완료하는 한편 와부센터 위원들이 건의한 1분기 의견으로 드라이기 기능 개선요청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계문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평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역할"이라며 "단기간에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께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개선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들을 토대로 더욱 만족도 높은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