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600명 운집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이소영 의원 등 참석...“의왕이 키운 실력, 대통령이 검증한 행정가”"멈춰 있던 의왕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의왕 대전환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겠다"
정순욱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제성 기자)
정순욱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제성 기자)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겨냥한 '의왕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청 전직 공무원과 주민 및 지지자 등 시민 약 600명이 참석,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이소영 국회의원(의왕·과천)을 비롯, 염태영·권칠승·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정 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순욱 후보가 의왕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시민과 함께 의왕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왕.과천)은 “의왕은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도시”라며 “정순욱 후보가 시민과 함께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의왕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이 축사를 통해 정순욱 예비후보가 경기도청 재직시설 함께 일했던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제성 기자)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이 축사를 통해 정순욱 예비후보가 경기도청 재직시설 함께 일했던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제성 기자)

이어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정순욱 예비후보님은 저를 오늘날 이 자리에 있게끔,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주인공"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최측근에서 도정업무를 함께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의왕시민을 위해 함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준호·김영진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장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도정을 이끌었던 경기도청 시절 사진들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순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의왕이 키운 실력, 대통령이 검증한 행정을 이제 제 고향 의왕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34년 공직 경험을 가진 행정 전문가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2년 6개월 동안 비서실장을 맡아 도정의 핵심 현장을 함께 했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시 계곡 정비 사업을 비롯, 배달특급 도입, 24시간 닥터헬기 운영 등 이른바 ‘이재명식 실용 행정’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을 총괄하며 행정을 경험했다.

이어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며, 그 권한은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쓰여야 한다는 원칙을 배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의왕에는 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정을 압도적으로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멈춰 있던 의왕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의왕 대전환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