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수원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체급별 장사씨름대회가 열리고 14일에는 KBS 전국 노래자랑대회가 열린다.
전국 체급별 장사씨름대회는 오는 13일부터 백마 80㎏급을 시작으로 프로팀과 실업팀 등 전국 15개 팀 총 105명이 참가해 각각 90㎏ 이하 거상급, 105㎏ 이하 백호급, 105.1㎏ 이상 청룡급의 장사를 선발한다.
특히 씨름대회 중 14일에는 KBS 전국 노래자랑 본선이 녹화될 예정이다.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과 인기MC 송해의 진행으로 있을 전국노래자랑 본선은 씨름대회와 함께 어우려져 명절의 볼거리를 더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008 설날 전국통합장사 씨름대회서 백마-거상장사로 등극한 수원시청소속 한승민 선수가 개최도시 이점으로 8강부터 출전하며 같은 대회서 백호-청룡장사로 등극한 윤정수가 청룡급에 나란히 출전해 정상을 노린다. 거상급에는 이주용, 백호장사에는 김진우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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