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다산2동서 환경정화 봉사 전개

상가 주변 도로 및 화단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생활 쓰레기 수거담배꽁초 밀봉 수거 도구 ‘시가랩’ 배포하며 무단 투기 방지 캠페인도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봉사자들이 남양주시 다산2동 상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봉사자들이 남양주시 다산2동 상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이하 구리남양주지부)는 11일 남양주시 다산2동 상가 주변 도로와 화단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상가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리남양주지부 봉사자들은 상가 주변 도로와 화단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안내 보드를 활용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로 인한 배수 방해와 하수구 역류 문제, 담배꽁초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유해성 등 담배꽁초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아울러 담배꽁초 밀봉 수거 도구인 ‘시가랩’을 배포하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구리남양주지부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과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