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남한강, 여주 농업과 시민 삶 지탱하는 생명선”

“남한강 3개보 흡입구 사업, 시민이 납득할 설명 필요”...환경부에 공개 질의"남한강을 지키고 여주의 잠재력을 세계로 연결하는 시장이 반드시 되겠다"
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세종대왕역 명칭변경을 위해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세종대왕역 명칭변경을 위해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박광석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남한강 3개보(강천보·여주보·이포보)와 관련된 취·양수장 흡입구 하향 사업에 대해 환경부에 공개 질의를 또다시 보내며 사업 검증을 요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한강은 여주 농업과 시민 삶을 지탱하는 생명선”이라며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주된 골자로△ 남한강 수위 변화가 취·양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 흡입구 하향 사업 추진의 기술적 필요성 △ 농업용수 확보에 대한 장기 대책 △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 수렴 여부 등에 대해 환경부의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남한강 문제는 단순한 행정 사안이 아니라 여주 농업과 시민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시민들이 납득할 때까지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울이 한강을 중심으로 발전했듯 여주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남한강을 지키고 활용하는 것이 여주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켜온 여주, 이제는 키우겠다. 남한강을 지키고 여주의 잠재력을 세계로 연결하는 시장이 반드시 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여주토박이인 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세종대왕역 명칭변경 공동위원장을 거쳐 여주시 전직 시장, 공무원,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제24대 여주시 양우연합회 회장을 비롯,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인사위원장,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운영위원장, 세종대왕면 발전협의회 위원장, 여주시 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여주포럼 상임대표 등을 현재 맡고 있는등 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해온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