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혁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AI 미래 혁신도시 광주' 비전 제시

"지역 현안문제 등 광주의 다음 10년을 지금 준비해야"정책으로 경쟁하고 정책으로 평가받겠다"
임일혁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AI 미래 혁신도시 광주' 비전 홍보 포스터. 
임일혁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AI 미래 혁신도시 광주' 비전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임일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AI 미래 혁신도시 광주' 비전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광주시의회 의장 출신으로서 지역 현안문제 등 광주의 다음 10년을 지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첫 번째로  AI 행정 혁신을 위해 '광주 AI 거버넌스 본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AI 행정 시스템과 에이전트 행정망을 구축해 행정을 더 빠르게, 행정을 더 투명하게, 행정을 더 정확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AI 교통 혁신'은 AI 교통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경강선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을 연결, 광주의 고질적인 병폐중의 하나인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AI 경제 도시'는 AI 광주 테크노밸리를 만들어 AI 창업을 비롯, AI 교육, 지역 산업 육성으로 광주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또 주거 정책은 AI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으로 난개발을 관리하고 청년주택, 실버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문화 분야는 'AI 평생 강화학습센터'와 'AI 특성화 교육', 'AI 영화 제작소 유치로 G-컬처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는 출산·돌봄 지원 확대 시립 산후조리원, 시립 요양원 그리고 AI 기본사회위원회,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

임일혁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누가 책임지고 실행하느냐의 문제이니 만큼, 정책으로 경쟁하고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