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 "깨끗한 정치로, 시민만 보고 가겠다"

"비방대신 정책으로, 공정한 경쟁으로 승리하겠다""구리시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경쟁을 보여주자"
김구영 국민의 힘 구리시장 예비후보 홍보포스터.
김구영 국민의 힘 구리시장 예비후보 홍보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구영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가 가까워지며 시중에 도를 넘는 음해와 정치 공작이 들려오고 있다"며 "구리시는 이웃 사촌처럼 가까운 지역이기에, 이러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시민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기 쉽다는 점을 이용하는 이들이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저 김구영은 타협하지 않겠으며, 30년 IT 전문가로서, 또 55년을 구리와 함께 해온 이웃으로서 저는 '정직'과 '공정'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겨왔고, 비겁한 공작 정치에 휘말리지 않고, 오롯이 구리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만 바라보며 묵묵히 제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님들께 제안한다. 우리 모두 '공정한 링' 위에서 정책으로 당당하게 겨루자. 그래야만 공천 이후 우리가 '원팀'이 돼 승리할 수 있다"면서 "저열한 방식으로 선거준비하지 말고 비방 대신 응원을, 음해 대신 비전을 공유해 구리시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경쟁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