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후원회장 수락"진정한 첫 번째 민주당 남양주시장으로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남양주을, 재선)이 최현덕 남양주 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김 전 최고위원은 12.3 내란 저지에 큰 역할을 했고, 최근까지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했지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재판 결과를 보면서 여전히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자신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남겠다며 뜻을 접었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김병주 전 최고위원의 후원회장 수락은 이번 남양주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라며, “경기도 경제실장과 남양주 부시장으로 일하면서 성과를 냈던 실력으로 자족도시 남양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내란을 종식하고 진정한 첫 번째 민주당 남양주시장으로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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