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석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식 갖고 본격 선거채비 돌입

여주의 미래 100년...남한강 3개보 유지·남한강 수변 관광도시 조성·아마존 데이터센터 유치 등 제시"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경험으로 여주 변화 이끌겠다”
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여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여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박광석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여주시 홍문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시민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몸으로 겪어온 만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경험으로 여주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현재 여주시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지킬 것인지, 무너뜨릴 것인지 선택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다음은 1문1답.

- 이번 선거에  핵심 공약은?

"▲남한강 3개보(강천보·여주보·이포보) 유지 ▲남한강 수변 관광도시 조성 ▲여주 농업 세계화 및 농산물 도매시장 설립 ▲아마존 데이터센터 유치 등 첨단 산업 기반 구축 ▲세종대왕 브릿지(개폐식 교량) 건설 등이다.

우선, 남한강 벨트를 지키고 남한강 3개보를 반드시 지켜내겠다. 강천보·여주보·이포보는 여주의 생명이며, 농업과 어민과 시민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다. 저는 가장 먼저 외쳤고, 끝까지 행동으로 지켜낼 것이다."

- 남한강 수변구역 관광도시 프로젝트는?

"남한강은 여주의 생명선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자산이며, 수자원 보전과 관광자원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여주 쌀과 특산물을 세계시장으로 확대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다시 말해서 여주 농업의 세계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여주 쌀과 특산물을 세계로 수출하겠다. 여주의 농업은 대한민국 최고이니만큼 이제는 생산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아울러 여주의 농산물 도매시장도 만들겠다."

- 최첨단 산업 유치는?

"아마존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만들겠다. 여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 여주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로 바꾸겠다. 아마존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 특히 세종대왕 브릿지 건설로 단절된 도시 구조를 연결하고 여주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

- 세종대왕 브릿지(개폐식 교량)는 무엇인가?

"현재 여주시청에서 오학을 연결하는 세계적인 명품 개폐식 교량을 건설하겠다. 단절된 여주를 연결하고 도시의 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겠다. 여주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 저는 이미 세종대왕릉역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사람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경험, 그것이 바로 여주를 바꿀 힘이다. 이제 여주의 미래는 준비된 사람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사람이 맡아야 한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저는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지금까지 이곳을 지켜온 사람이다. 들판의 변화와 농민의 땀을 알고, 남한강의 물결과 시민의 삶을 함께 느끼며 살아왔다. 그래서 저는 여주를 말이 아니라 몸소 삶으로 아는 사람이니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제대로 일하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을 선택해 주시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