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 청라공파 '제38회 정기총회' 성료

종중 자산·사업계획 논의…100여 종원 참석 속 전통과 미래 전략 모색박승인 회장 "선조님들의 아름다운 미덕을 더욱 계승·발전시키겠다"
반남박씨 청라공파 제38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종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반남박씨 청라공파 제38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종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반남박씨 청라공파(회장 박승인)는 20일 수원시 팔달구 남문 메가박스 3층 4관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대우 종손, 박현양 신계공파 부회장, 박승재 집의공파 감사, 박헌서 사흥공파 회장, 박철서 총무, 박신양 청라공파 전 부회장, 박우양 전 도의원과 종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등이 참석해 종중의 결속과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박승인 회장과 박승수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  △감사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안) 심의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종중 재산 매각승인 요청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박승인 회장은 "앞으로 우리 종중 문화 발전을 위해 성과 열을 다해 노력하고, 종원들의 종중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종중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종원간 서로 존중하고 선조님들의 아름다운 미덕을 더욱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승인 반남박씨 청라공파 회장이 인사말과 예산.결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박승인 반남박씨 청라공파 회장이 인사말과 예산.결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반남박씨 청라공파 종친들이 예산.결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
반남박씨 청라공파 종친들이 예산.결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청라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