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산장려협회, 2026년 ‘대한민국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 선언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해외이민자지원상담센터와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대한민국 인구회복을 위한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 성료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 이사장(왼쪽)이 이영진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장과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 이사장(왼쪽)이 이영진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장과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출산장려협회)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 이하 협회)가 올해를 ‘대한민국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국 단위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협회는 지난 17일 대전에서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해외이민자지원상담센터와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인구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희준 협회 이사장, 이영진 대전·충청 연합회장(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장), 조순열 연합회장, 조주현 충북 협의회장 등 협회 전국 주요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가진 '대한민국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에서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과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 이사장(가운데)이 '대한민국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에 참석한 전국 대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 이사장(가운데)이 '대한민국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에 참석한 전국 대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출산장려협회)

‘5극 3특 행정통합’ 기조에 발맞춰 전국 조직 간 협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가진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천 중심의 정책 제안과 함께 국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구 문제 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전국이 하나 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