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고범석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20일 경기도 구리시 가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갈매동 추진위원장인 고범석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도 춘천이 고향인 고 예비후보가 삼육중·고등학교 시절을 구리에서 보내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어떠한 지역 활동을 펼쳐왔는지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 일답.
- 그동안 어떠한 지역활동을 펼쳐왔는가?
"구리시 갈매동에 정착한 이후 갈매2단지 임차인대표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권익 보호와 주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공공임대주택 조기분양 문제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갈매신도시 연합회 사무국장, 구리시 아파트 입주자연합회 재무부장, 갈매동 주민자치회 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역임하며 주민 조직 활동과 행정 참여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 ‘구리·서울통합추진위원회’ 공동대표도 맡고 있는데?
"‘구리·서울통합추진위원회’ 공동대표와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갈매동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 논의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구리시는 지리적·생활권적으로 이미 서울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이어야 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결과를 만드는 ‘현장형 정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 주요 공약은?
"▲갈매지구 광역교통망 확충 및 교통환경 개선 ▲서울 편입을 위한 정책·행정 기반 마련 ▲청년 및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이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구리시는 수도권 동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정책 중심의 선거를 통해 구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내는데 혼심의 힘을 쏟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