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 다문화가정 성금 전달

선정된 다문화가정...향후 6개월간 매월 10만원씩 후원금 전달이동권 서장 "변함없는 나눔과 세심한 배려, 지역사회가 하나로 이어지는 데 큰 밑거름"
광주경찰서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가 다문화가정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경찰서)
광주경찰서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가 다문화가정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경찰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경찰서(서장 이동권)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회장 송묘주)는 24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비 지원 규모를 확대, 전달식을 가졌다.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존 6가구에 진행하던 생활비 지원을 이달부터 8가구로 확대 편성했으며, 선정된 다문화가정에는 향후 6개월간 매월 10만원씩의 후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송묘주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이뤄가는 소중한 이웃인 다문화가정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고자 지원 대상을 늘리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의 변함없는 나눔과 세심한 배려는 지역사회가 하나로 이어지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광주경찰서 역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에 발맞춰,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공동체 중심의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