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갈매멀티스포츠센터, 봄철 시설 재정비로 이용 환경 개선 추진

2층 다목적 강당을 탁구장 전용 공간으로 전환...기존 탁구장(A)은 프로그램실로 변경김영도 본부장 "지속적 시설 개선 및 체계적 관리로 시민 만족도 높여 나가겠다"
프로그램실 내부 전경. (사진=구리도시공사)
프로그램실 내부 전경. (사진=구리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가 위탁운영하는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센터의 시설 환경을 정비하고 수영장 수질 향상을 위한 여과 재료 교체를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2일 2층 다목적 강당을 탁구장 전용 공간으로 전환하고, 기존 탁구장(A)은 프로그램실로 변경하는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 공사는 최근 증가한 탁구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라인댄스·줌바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실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리벽 증설을 비롯, 전신거울 설치, 안전덮개 설치 등 실내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이 육생비오톱의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통행로와 보행로를 새롭게 설치하기 위해 동선을 정비했다.

이와 관련해 교체 작업 및 시설 정비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수영장을 휴관한다.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