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 "이제는 경영 전문가가 도시 경영해야"

"20년 뒤처진 구리시...수많은 경험을 한 김구영이가 할 때""최첨단 IT분야서 30년 이상 경영하며 조직과 자본 운용해 온 경험자"
김구영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진=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
김구영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진=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구영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천년 초반까지 50%를 넘든 구리지 재정 자립도가 27.1%로 낮아진 것은 그동안 구리시를 거쳐 간 시장님들의 공통점이 행정 전문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이 시정의 전부가 아니고, 행정으로만 도시를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경영 전문가가 도시를 경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직에 오래 있었다고 시장을 잘 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으며, 이제 도시도 경쟁을 해야 하며, 전국에서 가장 작은 면적에 구리시가 인근 도시랑 피지컬로 승부한다면 이길 방법이 있겠는가? 사람들은 때로는 무형의 가치가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잊고 산다. 무형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의 모차르트가 수조원의 수익을 내는 것처럼 무형의 콘텐츠가 무궁무진한 구리시만의 특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이제는 도시가 자본을 끌어와야 된다. 최첨단 IT분야에서 30년 이상을 경영하며 조직과 자본을 운용해본 저 김구영이 이제는 구리 시에 꼭 필요한 리더라고 자부한다. 죽을 만큼 일해봤고 죽을 만큼 큰 고비도 넘겨본 다양한 경험을 구리시에 과감하게 사용하겠다"며 "구리시에서 55년을 살면서 누구보다도 구리시가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처방해야 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가 구리시에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인근 도시에 비해서 20년 뒤처진 구리시의 수많은 경험을 해 본 저 김구영에게 믿고 맡겨 달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