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 구리의 변화와 새로운 도시모델 비전 제시

‘이재명처럼 확실하게! 진짜 구리를 만들겠다' 슬로건 내세워"압도적 승리만이 내란옹호세력 지방정부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권봉수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진=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 캠프)
권봉수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진=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 캠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전 구리시의회 의장 출신인 권봉수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의장시절 경험을 토대로 구리시 유권자 8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아들과 함께 선거채비에 나선 권 예비후보는 ‘구리시장 탈환의 필승카드! 이재명처럼 확실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구리의 변화와 새로운 도시모델의 비전을 제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구리시의 산적한 문제는?

"구리시는 현재 발전의 속도보다도 발전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할 때이다.

따라서 저는 △시민이 시정의 파트너가 되는 ‘강한 행정’ △저녁이 있는 ‘재충전의 도시’ △‘다른 방향도 귀담아 듣는 시정’ △again 구리 ‘사람이 모이는 도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는 ‘거대개발공약’ 등 5가지 시정 방향을 설정했다."

- 홍보물에 제시한 공약은?

"공약과 과제들을 간략히 보면 △시민의 의견을 받드는 ‘강한 행정’의 도시 △퇴근길이 기다려지는 ‘재충전’의 도시 △세대 전환을 준비하는 ‘인구 순환’의 도시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체류 특화’의 도시 △시민을 우선하는 ‘사람 중심 교통’의 도시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의 도시 △상인에서 기업으로 ‘소상공인 발전’의 도시로 더 다듬어나가 7가지이다.

더 구체적인 공약은 앞으로 차차 본선 통과 후 공보물에서 충실히 담아 시민들에게 공개하겠다."

- 구리시 갈매동의 교통문제 등 산적한 민원대책은?

"최대 현안문제인 GTX-B 갈매역 정차를 관철시키겠다. 분담금 지급 거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갈매역 정차를 관철 하도록 추진하겠다. 또한 현재 갈매상권과 갈매역세권과 상업시설 상생 지원을 추진하고 임대료를 비롯, 업종, 공실관리, 로컬브랜드 지원을 추진하겠다."

-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홍보물에도 담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지방선거는 그냥 이기는 선거가 아닌,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 압도적인 승리만이 내란옹호세력이 지방정부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며, 진정한 내란 청산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구리시장 탈환의 필승카드! 이재명처럼 확실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구리의 변화와 새로운 도시모델을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