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숭고한 희생, 존경과 실천으로 보답할 것”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식 참석, 보훈 문화 확산 위한 강력 의지 피력"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삶의 질 향상, 명예로운 예우 위해 지속적 관심과 노력 아끼지 않겠다"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유공자에게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유공자에게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거행된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구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리시의 국가유공자의 날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구리시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에 개최돼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시민 모두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일상은 국가 위기 때마다 자신을 뒤로하고 몸과 마음을 바치신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가슴에 묻고 긴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명예로운 예우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