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데이터센터 유치로 여주발전 새로운 전환점 이루겠다”

총 토지면적 약 47만㎡에 데이터센터(27만㎡).에너지 단지(20만㎡) 만들 계획“데이터센터 유치 통해 여주 경제 판을 바꾸고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다”
박광석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박광석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 (사진=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박광석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최근 글로벌 기업 아마존(Amazon)과 관련된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여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겠다고 천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단순한 구상이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검토 가능한 수준의 제안이 들어온 만큼,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 단계로 넘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데이터센터 유치의 효과에 대해 “수백억에서 수천억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세수 확대 등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는 수도권 접근성과 함께 부지 확보, 전력 인프라 측면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다른 도시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당선 시 데이터센터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구체적으로는 데이터센터 유치 전담 TF팀 즉시 구성, 후보지 선정 및 부지 확정 전력 및 인프라 협의 기업과의 실질 협상 착수 등을 통해 취임 100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단지를 결합한 복합 개발 사업이다. 총 토지면적 약 47만㎡(약 14만 2700평)에 데이터센터(27만㎡)와 에너지 단지(20만㎡)를 만들 계획이다.

직간접적으로 고용인원  최소 1만명 이상이 예상되고  5000명 이상 인구 유입이 기대되며,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는  클러스터 소속 기업의 법인세·지방세 납부로 지자체 세수가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박 예비후보는 “여주는 더 이상 뒤처진 도시가 아니라 수도권 핵심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여주 경제의 판을 바꾸고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