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찐캠프’ 방문

김 후보, 안산 도약 미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과제 묶은 '안산대전환 정책 제안서' 전달4호선(안산선) 완전 지하화·의료 허브 등 6대 숙원사업 제안, 경기도 차원의 관심 촉구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왼쪽)가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안산대전환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의 찐캠프)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왼쪽)가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안산대전환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의 찐캠프)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인 ‘찐캠프’를 방문, 안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의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묶은 ‘안산대전환 정책 제안서’를 한준호 예비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제안서에는 △4호선(안산선) 완전 지하화 △ASV 경제자유구역 조기 완성 △시화방조제 조력발전소 증설 유치 △서남권 의료 허브(첨단 종합병원) 구축 △대부도 연계 도로망 구축 △신안산선 개통 지연 조기 해소 등 안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6대 지역 현안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왼쪽)와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김철진 예비후보의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의 찐캠프)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왼쪽)와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김철진 예비후보의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의 찐캠프)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대전환을 위해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안산의 미래 설계를 위해 구상해온 핵심 사항들을 이 제안서에 담았다”며, “안산이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향후 경기도 차원의 깊은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정책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안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제안해주신 정책들의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전달해주신 귀중한 현안들이 향후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도지사 예비후보로서 꼼꼼히 살피고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만남은  의전을 최소화하고 정책 전달과 환담 위주로 약 30분간 간소하게 진행됐다. 두 예비후보는 ‘진짜가 나타났다’는 찐캠프의 슬로건 아래 안산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뒤, 캠프 실무진 및 자원봉사자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