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 대종중 인천광역시지회 제36차 정기총회 성료

80여 종원 참석 속 전통과 공동체 정신 이어가는 자리로 진행박충서 회장 "반남의 전통과 공동체 발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
반남박씨 대종중 인천광역시지회가 29일 '제36차 정기총회'를 갖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대종중 인천광역시지회)
반남박씨 대종중 인천광역시지회가 29일 '제36차 정기총회'를 갖고 있다. (사진=반남박씨 대종중 인천광역시지회)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반남박씨 대종중 인천광역시지회(회장 박충서)는 29일 인천 부평구 소재 명태명가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대종중 박진우 종손과 대종중 박승원 도유사, 박만춘 부도유사, 박승장 경기남부지회장, 대종중 박승인 기획종재자문위원장, 대종중 박영서 총무유사를 비롯, 100세를 맞은 박승도 종원 등 약 80여 종원이 함께 했다.

총회는 박충서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장 인사말,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내·외빈 소개와 함께 박승원 도유사의 신년사가 이어지며 공동체의 방향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승원 도유사는 인사말에서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인천지회에도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한 원로와 종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지난 6년간 인천지회장과 상임유사를 역임하며 지회의 안정적 운영과 화합 기반을 다져온 박충서 회장 노고가 소개됐다. 박회장은 현재 반남학당 회장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전통 계승에 힘쓰고 있다.

박충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함께해 주신 종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반남의 전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