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학교와 학부모, 지역구 국회의원, 교육부와 교육청이 학교 주변 교육환경과 안전 정책을 점검하는 정책 감담회가 열렸다.
김준혁 국회의원(국회 교육위‧더불어민주당 수원정)은 1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수원 영통구 학교 교육환경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 교육시설 안전정보 확인 서비스인 ‘우리학교365’를 소개하고, 교육시설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학부모 및 지역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준혁 의원실과 영통학부모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교육안전정책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관계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경기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 등 관계자도 배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인 학교교육시설안전원에서 ‘우리학교365’로 학교 주변 안전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학부모에게 직접 시연했다. ‘우리학교365’는 국민 누구나 학교 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교육시설 통합 포털로, 지도 기반 탐색 기능과 교육시설 통계 제공 등을 통해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우리학교365’ 시연과 교육 안전정책 발표에 이어 정책 간담회도 열렸다. 교육부와 학교교육시설안전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김준혁 의원이 각 학교에서 겪고 있는 안전 관련 현안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수원시 영통지역 학부모들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건넸다.
간담회를 주최한 김준혁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