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체전 모두 마무리되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 강화방세환 시장 "양대 체육대회, 시민 화합 및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또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체전을 통해 도시 위상을 제고하고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