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주춤했던 늦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지난 11일 흐린 뒤 한때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이 26.9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다음날인 12일 29.5도까지 올랐고, 추석 연휴 내내 기온이 상승하면서 14일에는 30.7도를, 15일에는 31.1도를 각각 기록했다.
수원기상대는 “16일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낮 최고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또 “30도를 넘는 늦더위는 17일까지 계속 되겠다”며 "18일부터는 낮 기온이 2~3도 가량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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