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옥 구리시의원 예비후보, 구리시 3대 핵심 현안 및 해결 방안 공약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임연옥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전 구리시의회 부의장)는 6일 ‘사람을 살피는 정치, 삶을 바꾸는 3선의 힘’을 내세우며 지난 8년의 의정 성과와 ‘준비된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을 살피고, 강단 있는 실천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구리를 만들겠다"는 임 예비후보가 제시한 구리시 3대 핵심 현안 및 해결 방안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임연옥 예비후보는 구리시 전 부의장을 역임한 뒤 수택초·토평중 운영위원장을 거쳐 사회복지상담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취득, 대한민국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다음은 일문 일답.
- 그동안 8년 의정 경험과 사회복지 전문가로 재탄생했다는데?
"의회를 떠나 있는 동안 지난 8년간 구리시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부의장을 한 경험을 토대로 대학에서 사회복지 및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사회복지상담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취득, 고령사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으로 전문성이 결합된 ‘돌봄·민생’정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 구리시 3대 핵심 현안 가운데 우선 ‘구리 엄마’가 만드는 촘촘한 돌봄 시스템은?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경로당 스마트화 및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도화하는 등 어르신 관련 복지 정책과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중장년 사회참여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중장년정책, 초등 방과 후 돌봄 확대 및 학교 앞 교통안전 특별예산 편성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
실례로 AI를 활용한 '구리형 치매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젝트 구축 등 관내 어르신을 상대로 경로당 등에 치매예방과 1인 자선전 만들기 캠페인 등 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를 보건복지부와 연계해서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
- 광역 교통망 확충 방안은?
"구리시는 동북부 거점도시이지만 인근 도시의 차량 유입으로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되는 현실을 감안, 9호선·6호선 연장 및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그리고 GTX-E 신설 노선을 반드시 추진하겠다.
구리시 내부 도로망을 연결하는 세분화된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데, 재정자립도가 낮은 구리시 예산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국·도비 지원을 이끌어내 도로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
-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은?
"우선적으로 GH(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으로 지역 고용 협약 체결 및 연간 100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 또한 지역별 맞춤 개발을 통해 수택동 권역 노인회관 설립 및 소각장 지하화 추진, 교문2동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 활성화 및 ‘상권 활성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
특히 '한강의 기적' 한강과 인접한 토평 2지구 개발로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사는 도시를 만들겠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을 살피고 강단 있는 실천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구리를 만들겠다. 초선은 배우고 재선은 익히는 자리라면, 3선은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당선 시 구리시의회 내에서 의원 간 정책을 조정하고 젊은 의원들을 이끄는 ‘정책 멘토’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겠다. 특히, 과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유지 재산관리를 체계화했던 경험을 살려 예산 낭비를 철저히 감시하고 민원이 곧 조례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