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가 봄을 맞아 구리토평가족캠핑장에 튤립, 팬지 등 다채로운 계절꽃을 식재하고 이용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계절꽃 식재는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캠핑장 주요 동선과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튤립과 팬지 등 봄을 대표하는 꽃들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로서의 즐거움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구리토평가족캠핑장은 구리시민을 비롯, 수도권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구리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수 있다.
앞서 구리도시공사는 지난 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검배체육문화센터에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시설 내·외부 전반에 걸쳐 정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작업 내용은 센터 외곽 및 주차장, 중앙계단, 1층 로비 등 다중 이용 공간에 대한 물청소와 환경정비가 포함됐으며, 시설 전반의 청결도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비는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자체 인력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함께 직원들의 시설 관리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