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평내체육문화센터 정식 개관 앞두고 최종 점검

평내동 598번지...연면적 약 1만10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이계문 사장 “남양주 8번째 체육문화센터이자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평내체육문화센터를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평내체육문화센터를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오는 5월 1일 평내체육문화센터(이하 평내센터)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평내체육문화센터는 평내동 598번지에 연면적 약 1만1000㎡,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에는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스쿼시장 △강습실(4개소) 등 다양한 체육·문화 공간이 조성돼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시범운영 평가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직접 시설물과 강습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평가함으로써 개관 전 미비점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설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계문 사장(가운데)이 평내체육문화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가운데)이 평내체육문화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날 이계문 사장은 현장을 방문, 수영장과 체육관 등 시설 마감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뒤 남양주시 공공 체육시설 중 최초로 도입된 스쿼시장의 운영 준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식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평내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회원 접수를 시작, 5월 1일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공사 홈페이지 또는 평내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계문 사장은 “평내센터는 남양주에서 8번째로 문을 여는 체육문화센터이자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발견되는 작은 미비점 하나까지 철저히 보완해 완벽한 상태로 시민을 맞이해 달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다양화와 공평한 시설 이용 기회 보장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체육문화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