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2000명 몰렸다

50개 기업 참여 구직자 613명 대상 1:1 현장면접…180명, 2차 면접 예정시, 채용관 및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 제공 '취업정보관' 운영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사진=수원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028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면접을 한 가운데 613명이 면접을 봤고, 180명은 각 기업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는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오른쪽)이 일자리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수원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오른쪽)이 일자리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수원시)

또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한편 사전 행사로는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