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영상메시지 공개 “광주의 판을 바꿀 사람”

‘김석구의 진심’이란 주제로 경선투표 독려와 후보소개, 정견발표 등 담아"경기도와 중앙정부에 무엇을 요구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저 김석구"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투표를 앞두고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해당 영상에 ‘김석구의 진심’이란 주제로 경선투표 독려와 후보소개, 정견발표 등을 담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영상에서 “수많은 전화와 문자를 시민들이 받는데 오래 전부터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말과 정책의 내용들”이라며 “지금까지 바뀐 게 하나 없는 이런 광주가 식상하지 않으시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동안 광주시장들은 무엇을 했고 출마했던 후보들의 약속은 다 어디로 갔느냐”며 “김석구는 지금까지 나왔던 후보들과는 다른 차별화되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십 년의 민간기업 경력을 거쳐 국회 보좌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특보까지 쌓인 민간 효율성과 공공 가치의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장 도전 이유로는 “지금 광주에 필요한 건 현재의 판을 바꿀 수 있는 능력과 신선함”이라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가서 당당하게 누구를 만나 무엇을 요구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저 김석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연 확장성이 있는 제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광주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데 힘을 보태겠다”면서 “광주의 일꾼으로 김석구를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