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노동의 가치를 아는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의 담대한 도전을 적극 지지”함흥영 의장, 조용식 사무처장 비롯, 구리지역 6개 노동단체 참석 “끝까지 함께 할 것” 다짐
함흥영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의장(오른쪽)이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함흥영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의장(오른쪽)이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동북부지역지부(의장 함흥영)가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는 15일 남양주시 와부읍 지부 사무실로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아는 후보, 신동화 의장의 담대한 도전을 적극 지지한다"라는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함흥영 의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신동화 예비후보의 승리는 곧 우리 노동자들의 승리이자 구리시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조합원 모두는 신동화 예비후보의 힘찬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화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헌법 제33조제1항에서 보장하는 세 가지 기본권인 노동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개혁에 동참해 노사 모두가 상생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해답을 찾아갈 것”이라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가 제시하는 구체적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함흥영 의장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깊은 논의와 숙고 끝에 우리 조합원 일동은 신동화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결정했으며, 특히 구리지역의 6개 노동단체가 제일 앞에 서서 동참해 더욱 뜻깊다”라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정식 후보가 된 이후에 정책협약식을 갖고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