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구리시내 배드민턴·축구·태권도 등 체육계 및 각계각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4일 권봉수 예비후보와의 정책연대 공동선언 이후 15일과 16일 양일간 신동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와 구리시 일대에서는 체육계, 유통 종사자,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구리시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은 “구리시 태권도 저변 확대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고, 신 예비후보는 “국기인 태권도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은 “시설 노후화와 거래량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통 경쟁력 강화와 환경 개선을 통해 도매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 예비후보는 “구리도매시장이 수도권 동북부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리혁신리더포럼을 비롯, 구리시축구연합회 전직 회장, 배드민턴 동호인 모임 등 체육계 전반에서 지지 의사를 밝히며 생활체육 분야까지 지지 기반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구리시를 사랑하는 시민 모임’, ‘행동하는 양심’ 등 일반 시민 중심 모임에서도 자발적인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시민사회 전반으로 지지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매시장 청과·수산 유통 종사자 등 현장 기반 경제 주체들의 참여는 지역 경제 분야까지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단순한 지지를 넘어 구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며 “통합과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결선에서 승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