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공연 가능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예술단체에 활동 위한 음향 장비·공연 홍보 등 지원17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시모집...선정 단체, 5~10월 정조테마공연장 선큰무대 공연 예정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수원시민의 주체적 문화예술 참여를 위해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 사업에 참여할 생활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 생활예술단체의 공연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은 음악, 춤, 다원예술 등의 야외공연이 가능한 동아리나 동호회 등 생활예술단체를 모집, 활동을 위한 음향 장비나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중 정조테마공연장 선큰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체별 2회 이상 공연 기회가 제공되며, 신청 자격 확인 후 배정된 일정에 따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단체 모집은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 내 공모사업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등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및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는 수원시민이 문화예술활동을 함께하며 수원 전반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동호회 등 생활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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