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옥 민주당 구리시의원 예비후보, '구리 혁신' 3대 공약 제시

'글로벌 교육 모델·디지털 망원경 플랫폼 설치·가상융합기술(XR) 도입 등"수도권 중심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 시티'로 완성"
임연옥 구리시 나선거구 의원 예비후보 홍보물.
임연옥 구리시 나선거구 의원 예비후보 홍보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임연옥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전 구리시의회 부의장)는 18일 교육·안전·관광 등 '구리 혁신'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을 살피고, 강단 있는 실천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구리를 만들겠다"는 임 예비후보가 제시한 3대 공약을 내놓았다.

임연옥 예비후보는 "우선 교육분야는 글로벌 교육 클러스터 구축과  AI기능이 들어간 디지털 융합 시스템의 체험형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 공간을 추진해 창의적인 예술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교육 모델 구리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안전분야의 일환으로 노후 아파트 시설 개선 및 등하굣길 안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파트 단지 내 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보안용 AI기능이 들어간 디지털 망원경 플랫폼을 설치해 24시간 지능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서 범죄 및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예비후보는 특히 "관광분야에서 구리시는 역사도시인 만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역사를 활용하는 것을 비롯해 가상융합기술(XR)을 통해 '타임머신 모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역사와 현대 기술이 만나는 독보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로 구리전통시장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임연옥 구리시의원 예비후보는 "제 리더십과 AI기능이 들어간 융합시스템 구축의 혁신성이 결합할 때, 구리시는 수도권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완성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임연옥 예비후보는 구리시 전 부의장을 역임한 뒤 수택초·토평중 운영위원장을 거쳐 사회복지상담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취득, 대한민국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