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국연대통합 건설산업노조, 김석구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재임 당시 어렵고 힘든 노동자들의 든든한 울타리 돼주었다"김석구 예비후보 “노동자 처우 개선에 있어 모범 지자체로 거듭날 것”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왼쪽 네번째)가 한국노총 전국연대통합 건설산업노동조합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왼쪽 네번째)가 한국노총 전국연대통합 건설산업노동조합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노총 전국연대통합 건설산업노동조합이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한국노총 전국연대통합 건설산업노동조합은 17일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열악한 환경과 산업안전 불감증 속에 근무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희망이 돼 줄 김석구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노조와 그 가족들이 김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선언했다.

노조는 지지 배경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으로 재임 당시 직원들의 공정임금과 공정복지를 실천하며, 어렵고 힘든 노동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었다”며 “대한민국이 불공정에서 공정으로 대전환하는 시작점에 경기 광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있어 광주시가 모범적인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김석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있으며,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