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갈현동 문화체육시설 건립 순조... 내년 7월 준공 목표

235억원 들여 연면적 3438㎡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5개 레인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단체 운동공간(GX룸), 북카페 등 들어설 예정
갈현동 문화체육시설 조감도. (자료=과천시)
갈현동 문화체육시설 조감도. (자료=과천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근린공원4 내에 건립 중인 문화체육시설 건립공사가 내년 7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갈현동 46-1번지 일원에 건립되고 있는 갈현동 문화체육시설은 235억원을 들여 연면적 3438㎡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기초 공사를 마쳤으며,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은 2027년 7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5개 레인 수영장과 영유아풀을 비롯,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단체 운동공간(GX룸),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수영장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염소 소독 방식이 아닌, 소금용액 전기분해로 생성된 친환경 생성물로 소독하는 최신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냄새와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 4코트와 농구 경기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관람석과 방송시설도 함께 갖춘다.

시는 이번 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