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양시 3개 지역 당협위원장, 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 공동선대위원장 맡기로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 선수교체 김대영!”24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 예정
국민의힘 안양시 3개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가운데)와 함께 하고 있다. (사진=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안양시 3개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가운데)와 함께 하고 있다. (사진=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국민의힘 안양시 3개 지역 당협위원장(동안갑 임재훈, 동안을 심재철, 만안구 최돈익)이 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지난 8일 김철현 후보와의 단일화 선언 이후, 원팀으로 선대위를 꾸린 김대영 후보는 이번 당협위원장 3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수락으로 6.3지방선거에서 명실상부한 국민의힘의 중심으로 서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찾은 심재철 동안을 당협위원장과 최돈익 만안구 당협위원장은 한목소리로 “이번만큼은 모두가 하나 돼 불의와 무능으로 점철된 민주당 시장의 12년을 끊어내자”고 했고, 이에, 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최대호 시장의 4선을 반드시 막아 안양을 바꾸겠다"고 화답했다. 

3명의 당협 위원장은 이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 선수교체 김대영!”을 외쳤다. 

한편,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예비후보 측은 “6.3지방선거 D-40일인 24일 오후 3시 선거사무실이 있는 디오르나인 빌딩(구 결혼회관) 지하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며 “선거사무소의 공식 이름으로 ‘캠프 체인지 안양’, 안양을 바꾸는 김대영의 선거사무소로 정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