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1183-3 일대 석축 붕괴우려 현장 찾아 조목조목 문제점 지적"모든 공직자들이 수시 점검을 통해 공공이 책임지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황소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회 의원이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석축 붕괴 우려지역을 찾아 대응책을 제기하고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황 시의원은 21일 관내 신현동 1183-3 일대를 방문, 붕괴우려 현장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살피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황 의원은 "생태천~세말천 합류지점인 신현동 일대는 석축지반이 내려앉아 자칫 대형사고의 교통위험마저 도사리고 있어 행정당국의 즉각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특히 "하상 세굴에 따른 석축 지반 침하를 비롯해 우수역류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설명한뒤 즉각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황소제 의원은 "'여름철 장마기를 앞두고 매년 반복되는 사고지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수시로 점검을 해서 공공이 책임지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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