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전 하남시장, 미국 뉴욕 총영사 내정

미국 내 한인 사회 관할 및 자국민 보호하는 영사 조력 업무 담당다음주 외교부 공관장 인사발표와 함께 현지 부임 예정
미국 뉴욕총영사에 내정된 김상호 전 하남시장. (사진=김상호 전 하남시장)
미국 뉴욕총영사에 내정된 김상호 전 하남시장. (사진=김상호 전 하남시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상호(58) 전 하남시장이 22일 미국 뉴욕 총영사에 내정됐다.

외교소식통은 "김 전 시장이 늦어도 다음 주쯤 공관장 인사 발표가 나는대로 현지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전 시장은 미국 뉴욕 총영사로서 미국 내 한인 사회를 관할하고, 치안 사고 등 자국민을 보호하는 영사 조력 업무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전 시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한뒤 안규백.우상호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장에 출마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