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2026년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경기지역 중소기업 15개사 참여, 1:1 맞춤형 상담으로 판로 지원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2026년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2026년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23일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회는 사회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과 연계된 경기지역 중소기업 15곳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도공은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에 사업부서별 구매 희망 품목과 분야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성기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을 선정, 업체별 담당자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구매가 결정된 물품은 소요 시기에 맞춰 연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구매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재빈 서울경기본부 관리처장은 “지역 경제단체와 협력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