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 이하 도체육회)는 22일 배우 이원하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이원하씨는 경기도 화성시 출신으로 1979년 데뷔 이후 '봄날','야인시대'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서 활동해온 중견 배우로, 화성시체육회 이사 및 화성FC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며 체육·문화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경기도체육회관 7층 회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위촉장 전달과 함께, 이원하 홍보대사의 소감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체육회 홍보대사는 △도체육회 주요 행사 및 사업 참여·홍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도체육회 공식 홍보매체(SNS, 영상, 캠페인 등)를 통한 도민 소통 및 홍보 콘텐츠 확산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대외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원하 홍보대사는 앞으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도내 각종 대회에 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경기체육 홍보를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원성 회장은 “이원하 홍보대사는 오랜 기간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오신 분”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체육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원하 홍보대사는 “1979년부터 배우로 활동하고 문화와 스포츠가 국민 화합에 기여하는 모습을 체감해 왔다”며,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인 경기도체육회와 함께 경기체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소통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