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안정적 전력 인프라 구축 위해 '맞손'

상생 협력 간담회 개최…지역 소통 강화 및 전력 인프라 확보 논의이계문 사장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소통 창구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 증진"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박종운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박종운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24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본부장 박종운)와 관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 및 상생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 양 기관이 논의했던 ‘지역 소통 강화를 위한 협업’의 연장선에서 이뤄졌으며, 이계문 공사 사장과 박종운 본부장은 그동안 전력인프라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다각적인 홍보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공사는 지난해 남양주시청에서 진행한 ‘2025 남양주 도시발전 포럼’을 통해 도시 성장에 필수적인 안정적 전력망 구축의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린 바 있다. 

또 공사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남양주 부동산 브리프’에 한국전력공사의 주요 추진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수록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박종운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장은 “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해 다양한 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도시 발전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소통 창구를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증진하고, 남양주시 내에 탄탄한 전력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사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