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를 ‘본부 나눔의 달’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을 잇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의 달’ 운영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단순한 1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후원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취약계층 어린이를 초청해 첨단 기술을 경험하게 하는 ‘드론 체험 교실’ △해피펀드로 굽는 맛있는 동행 ‘사랑의 베이커리’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한 땀의 온기를 담은 ‘안심 수면조끼’ 제작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후원 △국민 참여형 ‘달리기부’ 챌린지 △지속 가능한 나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해피펀드 모금’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특히 27일부터 시작되는 ‘달리기부’ 챌린지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목표 거리 5만km를 달성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기부금이 조성된다.
또한,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 영유아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바느질해 제작하는 안심 수면조끼는 정성까지 함께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노아람 도공 서울경기본부 고객부장은 “이번 나눔의 달 집중 기간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