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싱글’ 양혜승·트로트 서기혁,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 공연 성료

신곡부터 히트곡까지 넘나든 열정의 무대…관람객과 뜨거운 호흡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와 연계해 활기 더해…보산동 관광특구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양혜승, 서기혁 공연 (사진=동두천시)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양혜승, 서기혁 공연 (사진=동두천시)

[수원일보=김진호 기자] 동두천시는 25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 상설공연이 관람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은 '동두천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같은 날 개최돼 관광특구 일대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공연장 안팎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공연은 트로트 가수 서기혁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시작됐다. 서기혁은 구성진 음색과 친근한 무대 매너로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 양혜승은 대표곡 ‘화려한 싱글’을 비롯해, ‘불티’, ‘언니 멋져’, ‘얄미운 사람’, ‘엄마의 잔소리’, ‘리메이크 러브’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파워풀한 가창력과 백댄서들과 함께한 유쾌한 퍼포먼스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울러 이날 공연에서는 최근 선보인 신곡 무대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드림뮤직센터 상설공연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두드림 뮤직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댓글로 신청하거나 전화로(☎031-860-2729)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