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육판장(㈜엠제이오)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

선수단 지원 및 팬 참여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추진시즌 중 홈·원정 응원 문화 활성화 위한 식사권 이벤트 함께 운영 예정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왼쪽)와 이명진 육판장 대표이사가 '2026 용인FC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FC)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왼쪽)와 이명진 육판장 대표이사가 '2026 용인FC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FC)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대표이사 최희학, 이하 ‘용인FC’)은 육판장(㈜엠제이오, 대표이사 이명진)과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선수단 지원과 팬 참여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지역 구단이 함께 팬 접점을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참여를 연결하는 상생형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장 방문이 지역 매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다시 팬 대상 프로그램과 선수단 지원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인FC와 육판장은 시즌 중 홈·원정 응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식사권 이벤트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용인FC SNS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육판장 식사권이 제공되며, 경기 전 매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및 방문 편의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가족 단위 팬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연계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육판장은 시즌 중 선수단에 투뿔한우 특식을 제공하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용인F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단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지역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육판장은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와 용인IC 사이에 위치한 약 5000평 규모의 초대형 정육식당으로, 100마리당 2마리 밖에 없는 최고급 한우 투뿔 No9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250여 대의 주차 공간과 대형 룸을 보유한 복합 외식 공간이다. 

이명진 ㈜엠제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FC 선수단과 팬 여러분에게 육판장의 강점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선수단 지원과 팬 혜택 확대, 그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까지 함께 담아낸 의미 있는 스폰서십”이라며 “앞으로도 용인F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